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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명지대학교, 현대종합금속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용접기사업 분야' 기술 인력, 정보 교류 등 협력키로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사진 오른쪽)과 현대종합금속 정몽석 회장이 산학협력 협약 체결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명지대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와 현대종합금속 주식회사가 산학협력을 통해 용접기사업 분야 기술 인력과 정보 교류, 시설 공동 활용 등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오전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명지대학교 유병진 총장과 현대종합금속㈜ 정몽석 회장을 비롯하여 이종명 교학부총장, , 김도종 행정부총장, 이웅상 교목, 양진승 공과대학 학장, 서동선 산학협력단 단장, 이준영 전기공학과 교수, 손영익 전기공학과 교수, 이일운 전기공학과 교수와 이상오 현대종합금속㈜ 부사장, 오길근 부사장, 이지형 이사, 배병묵 부장, 이재민 대리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명지대학교와 현대종합금속㈜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용접기사업 분야의 기술 인력과 정보의 교류,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과 협동 연구사업 등 협력을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기업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용접기 사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명지대학교와 현대종합금속㈜은 산학협력의 연계적인 발전과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기술 인력의 양성·확보 및 기업발전에 공동 노력하기 위해 ▲협동 연구 수행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연구 및 기술 인력의 상호교류 ▲공동사업 추진 ▲기타 연구 개발 및 인력양성과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며 힘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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