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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바이탈, 수소수기로 시장 공략 본격화

지바쿠아 JV-350



주식시장 상장사 현성바이탈이 수소수기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성바이탈은 현재 지바쿠아 복합수소수기(JV-200)와 휴대용 수소수기(JV-350)를 생산하고 있다.

복합 수소수기(JV-200)는 슬림형으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순간 터치로 1300ppb(1ppb=10억분의 1) 이상의 수소수를 만들어 낸다.

현성바이탈 관계자는 "정수는 물론 무제한 수소수 생성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며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 수소발생장치를 보호하고, 필터 교환주기가 되면 자동 알림 장치로 쉽게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휴대용 수소수기(JV-350)는 초소형으로 휴대가 편리하다. 일반 생수병을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충전기나 휴대폰에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휴대용이지만 복합용과 같이 단 시간 내 발생하는 수소량이 1200ppb이상의 수소수를 5분 만에 생성할 수 있다.

현성바이탈 관계자는 "최근 수소가스가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되고 있어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커졌으며, 특히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며 "수소수는 수소를 직접 흡입하는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소 투여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주말 현성바이탈 주가는 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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