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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서강준·김소현 '2017 MAMA' 일본 시상자 확정

CJ E&M 제공



배우 서강준과 김소현이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일본 시상자로 나선다.

Mnet은 15일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서강준과 김소현이 '2017 MAMA' 일본 시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훈과 이선빈, 이호정 등이 시상자로 함께 나선다.

현재까지 공개된 '2017 MAMA' 라인업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엑소,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세븐틴, GOT7, 트와이스, 워너원,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는 '공존'을 콘셉트로 MAMA WEEK 기간 동안 베트남-일본-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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