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대표팀, 14일 일본行…선동열 감독 "좋은 경기 하겠다"..

韓 야구대표팀, 14일 일본行…선동열 감독 "좋은 경기 하겠다"

최종수정 : 2017-11-14 15:40:26
▲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 야구대표팀 선동열 감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대회가 열릴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선동렬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를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4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APBC는 한국, 일본, 대만의 24세 이하·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선동열호'의 첫 번째 무대다.

올해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을 맡은 선 감독은 APBC 대표팀을 시작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프리미어 12,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지휘한다.

대표팀은 16일~17일 오후 7시에 각각 일본, 대만과 경기를 가진 뒤, 경기 결과에 따라 19일 오후 6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4일 공식 소집된 대표팀은 8일간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지난 세 차례 평가전에서는 2승 1패를 거뒀다.

선 감독은 출국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젊은 선수들이 의욕적으로 훈련을 잘 했다. 나도, 선수도 모두 첫 대회인 만큼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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