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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더블에스301 허영생, KQ엔터 전속계약…블락비와 한솥밥(공식)

가수 허영생/KQ엔터테인먼트



가수 허영생이 KQ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KQ엔터테인먼트는 13일 "국내외 스타성이 이미 입증된 가수 허영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허영생을 위해 당사는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영생은 2005년 SS501로 데뷔한 이후 더블에스301과 솔로로 다양한 활동을 펼처왔다. 또한 MBC 드라마 '군주'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가수로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또한 KBS 2TV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 뮤지컬 '삼총사', '올슉업'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KQ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영생은 뮤지컬 '올슉업'과 음반 작업에 매진하는 등 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니 당사와 함께할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KQ엔터테인먼트는 블락비, 베이빌론, 이든, 루시 등 다수의 가수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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