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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쓰리데이즈, 아내를 위한 '프리즌 브레이크' 무거운 스릴러

사진/영화'쓰리데이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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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일요시네마 영화 '쓰리데이즈'가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오후 1시 55분부터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2010년도에 개봉한 스릴러 영화 '쓰리데이즈'가 방영되고 있다.

배우 러셀 크로우가 주연한 영화 '쓰리데이즈'는 무고한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아내를 탈옥시키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로, 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러닝타임이 두 시간이 조금 넘는 영화로 액션을 원하는 관객들에겐 다소 지루할 수 있으나, 단 3일 안에 아내를 탈옥시켜야하는 조건과 절대 불가능할 것만 같은 5가지 미션이라는 치밀한 스토리라인으로 관객의 관심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특히 영화 '테이큰'에서 전직 특수요원 출신의 아버지로 분하여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연기력을 선보인 명배우 '리암 니슨'이 카메오로 출연, 희대의 탈옥 전문가로 변신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2010년 하반기 최고의 스릴러다.

한편 영화 '쓰리데이즈'는 현재 EBS 일요시네마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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