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IT리뷰] 내 손 안의 블루투스 노래방 '투씽2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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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IT리뷰] 내 손 안의 블루투스 노래방 '투씽2 듀엣'

최종수정 : 2017-10-29 15:08:33
투씽코리아가 출시한 노래방 마이크 투씽2. 투씽코리아
▲ 투씽코리아가 출시한 노래방 마이크 투씽2. /투씽코리아

연예인이 방송에서 선보여 인기를 얻는 물건들이 종종 있다.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 역시 그 중 하나다.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는 언제 어디서나 실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기계다. 수백만원에 달하는 노래방 기계를 3만~5만원 남짓한 가격으로 대체 가능하다. 시중에 출시된 여러 제품 가운데 투씽코리아의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 '투씽2 듀엣'을 사용해 봤다.

일반적인 노래방 마이크와 비슷하게 생긴 이 제품은 마이크 가운데 스피커와 조작부가 달렸다. 조작부에서는 전원과 노래, 목소리, 에코 볼륨을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은 3와트(W) 스피커 두개가 탑재돼 있다. 3W이지만 기준 정격 출력이기 때문에 유사제품중 5W라고 하는 제품보다 음량이 풍성하다.

뿐만 아니라에 노래방 마이크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일반 스피커처럼 활용할 수 있고 2600mAh 배터리를 채용해 1회 충전으로도 한 시간 이상 연속 사용이 가능했다.

투씽 마이크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한 뒤 노래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야 한다.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에 다양한 노래를 지원하는 유료 앱과 무료 앱이 존재하니 소비자들이 각자 원하는 앱을 선택하면 된다. 투씽 마이크는 대부분의 노래방 앱을 지원한다. 투씽2 듀엣은 노래방 마이크 두 개를 페어링해 듀엣곡을 부르는 것도 가능하다.

앱을 실행시키자 마이크의 스피커에서 반주가 흘러나왔다. 크기는 한 손에 쥘 정도의 마이크이지만 거실을 가득 채울 정도의 음량을 갖췄다. 노래를 부르면 스피커에서 노래와 목소리를 함께 들려준다. 스피커와 마이크가 함께 달려있는 제품은 하울링이 발생한다. 투씽은 국제특허를 출원한 독자 기술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스피커와 함께 붙어있는 조작부를 통해 노래 소리만 키우거나 목소리만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 에코 정도도 조절 가능한데, 가장 낮게 줄이면 에코 효과가 사라지며 가장 높게 올리면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과 같은 수준의 에코가 제공된다.

타사 제품과 가장 차별화되는 투씽코리아의 노래방 마이크의 장점은 안전성이다. KC인증으로 배터리 안전성을 확보했고 전자파인증과 블루투스 무선인증도 획득했다. 전자파인증은 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무해한 수준임을 증명하며 블루투스 무선인증은 기기 간 혼선 우려가 없다는 의미다.

전자파가 기준치 넘게 방출되는 기기들은 두통과 피로, 수면장애 등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뇌종양과 청신경증 발병률을 증가시킨다. 국내 직구로 유입되는 전자제품 대다수는 이러한 인증을 받지 않은 채 들어와 사용자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씽코리아 관계자는 "노래방 마이크 대부분이 많은 전자파를 내보낸다. 투씽 역시 중국에서 판매하는 모델은 기준치 이상의 전자파가 검출된다"며 "투씽코리아 정품은 제품 기판에 특수처리를 해 전자파 방출을 국내 기준치 이내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투씽코리아가 출시한 투씽2. 오세성 기자
▲ 투씽코리아가 출시한 투씽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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