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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당당한 나를 위해" 다음달 광화문서 '청소년 희망콘서트' 열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이 다음달 3일과 22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꿈 두드림! 청소년 희망 콘서트'를 무료로 연다고 24일 밝혔다.

희망 콘서트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대상인 '꿈 두드림 진로콘서트'와 수능이 끝난 고3 청소년 대상 '꿈 두드림&힐링콘서트'로 2차례 열린다. 초대받는 청소년은 총 400명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홍보대사인 가수 아웃사이더와 영화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 방송 PD 등이 멘토로 나선다.

다음달 3일에는 아웃사이더와 장항준 감독이 각각 '스스로를 당당하게 표현하라'와 '나만의 콘텐츠로 날개를 날아라'를 주제로 공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22일에는 아웃사이더와 방송 PD가 각각 '스스로를 당당하게 표현하라'와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행동하라'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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