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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동반자 '대부업계' 지난해 이어 소외아동 위한 나눔 실천해

최종수정 : 2017-10-23 10:55:05

대부금융협회와 대부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아동 돕기에 나섰다.

지난해 9월 협회와 17개 회원사는 기금을 조성해 가정이 없는 아동에게 따뜻한 가정을 찾아주고 장애아의 재활을 지원하는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참여사가 더 늘어나 18개사가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는 지난 9월 20일 18개 회원사와 함께 기부금을 조성해 '소외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에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국가나 사회단체 등이 보호하는 아동수가 약 5000명에 이르고, 하루 13.6명이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협회와 회원사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아동복지사업과 입양복지사업, 한부모 가족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특히 협회 임승보 회장과 정인환 전무, 바로크레디트대부 김충호 대표이사, 산와대부 최상민 대표이사 등은 동방사회복지회에 직접 방문해 전달식에 참여했다.

임승보 회장은 "유기아동 예방 노력도 중요하지만, 유기된 아동을 사회적으로 잘 보살피는 것도 국민과 기업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소외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잘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부금 조성에 참여한 회원사는 ▲나이스대부 ▲뉴원대부중개 ▲더원대부중개 ▲듀오캐피탈대부 ▲론메이드대부중개 ▲리치앤리치대부중개 ▲마리모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산와대부 ▲신안어소시에이츠대부 ▲오제이대부중개 ▲에스와이소프트대부중개 ▲에이원대부캐피탈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 ▲콜렉트대부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피투씨대부중개 등이다.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추석을 열흘 앞두고 대부금융업계가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주셨다"며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해에도 회원사들과 함께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해주셨는데 올해도 잊지 않고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주셔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 임승보, 왼쪽에서 3번째 와 18개 대부업체는 동방사회복지회 회장 김진숙, 왼쪽에서 4번째 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
▲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 왼쪽에서 3번째)와 18개 대부업체는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 왼쪽에서 4번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한국대부금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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