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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포토] 40여년 굳게 닫힌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여의도 지하벙커 / 손진영기자 son@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재개방됐다. 서울시는 과거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방치돼 있던 지하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설 운영은 서울시립미술관이 맡고 명칭도 'SeMA(Seoul Museum of Art)벙커'로 바뀐다. 화~일요일 10~18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여의도 지하벙커 / 손진영기자 son@



여의도 지하벙커 / 손진영기자 son@



여의도 지하벙커 / 손진영기자 son@



여의도 지하벙커 / 손진영기자 son@



여의도 지하벙커 / 손진영기자 son@



여의도 지하벙커 / 손진영기자 son@



여의도 지하벙커 / 손진영기자 son@



여의도 지하벙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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