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10월19일자 한줄뉴스
▲공공 일자리 81만개 창출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이 모습을 드러냈다. 더불어 혁신형 창업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신산업·서비스업을 적극 육성해 민간 일자리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정부는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사회적경제를 '새로운 일자리의 보고'로 규정하고 일자리 창출·양극화 완화를 위해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SK그룹 경영 수뇌부가 한자리에 모여 그룹 경영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CEO(최고경영자) 세미나'가 18일부터 시작됐다.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하며 승승장구하던 롯데그룹의 화학 사업에 먹구름이 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세계철강협회(WSA) 부회장에 선임됐다.
▲구글이 인공지능(AI)으로 스팸메일을 걸러내는 시스템으로 스팸 정청 환경을 구축한다.
▲Sh수협은행이 '삼수' 끝에 새 은행장을 선임했다. 6개월 넘게 공백이었던 차기 은행장에는 이동빈 전 우리은행 여신지원본부 부행장이 낙점됐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또 하나의 자이(Xi) 아파트가 나온다. GS건설은 오는 11월 경기도 고양시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 자이2차'를 분양한다.
▲유통업계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임산부,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 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국내 유산균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손잡고 안심 수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세계 최고의 남자 골퍼들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에 출전하기 위해 제주에 모였다.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안을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
▲현실적인 소재와 인간미 넘치는 작품으로 사랑받아온 곽경택 영화감독이 새로운 스릴러 영화 '희생부활자'를 관객에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