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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명지대학교, ‘한국행정연구원-명지대·연세대 산학연 공동 학술토론회’ 개최

한국행정연구원 정윤수 원장/명지대학교



명지대학교 제공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1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문캠퍼스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행정연구원-명지대·연세대 산학연 공동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명지대학교와 한국행정연구원, 연세대학교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명지대 유병진 총장을 비롯해 한국행정연구원 정윤수 원장과 행정관리연구부 관계자, 명지대·연세대 학생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전략과 정부운영'을 주제로 진행됐다.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 사회 도래 등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행정구요가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공론의 장을 열어, 빅데이터 기반 국가전략 수립 및 미래 사회에 부응할 정부운영 방향의 핵심 이슈를 분석하고 보다 다양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경희대학교 송하중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명지대 기정훈 교수가 '빅데이터 기반 국가전략수립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연세대 이삼열 교수가 '미래 사회변화와 파괴적 기술발전에 대응하는 정부 운영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빅데이터 기반 국가전략수립 활성화 방안'의 토론자로는 서울시 통계데이터 담당관 안정준 과장과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황종성 단장,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강성구 교수가 참여했다.

또 '미래 사회변화와 파괴적 기술발전에 대응하는 정부 운영방안'의 토론자로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길우 사업조정본부장과 국회사무처 진상기 박사, 한국교통대 최남희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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