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티켓, 플레이오프 예매…경찰 '암표 신고해주세요'

인터파크 티켓, 플레이오프 예매…경찰 '암표 신고해주세요'

최종수정 : 2017-10-16 14:30:22
▲ <사진/sbs뉴스캡처>

인터파크에서 201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티켓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경찰의 신경이 곤두선 모습이다.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와 두산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다.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한편 플레이오프 경기가 인기가 높은 만큼 암표상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단속에 나서고 있다.

경찰은 매 경기마다 횡행하는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경찰은 암표 신고를 받고 있다. 올해 잠실야구장에서 처음 시작된 공익신고제는 암표를 신고하는 시민들에게 포상으로 해당 암표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프로야구 정규시즌에는 71명의 시민이 포상을 받았다.

경찰은 암표상 근절을 위해 이 공익신고제를 다른 야구장들로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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