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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 제라드 버틀러 "4DX, 가장 완벽한 경험 될 것"

지오스톰 포스터



'지오스톰' 제라드 버틀러 "4DX, 가장 완벽한 경험 될 것"

역대 최대 규모 4DX 전야 시사까지 파격 행보

오는 19일 개봉하는 재난 블록버스터 '지오스톰'이 4DX 개봉을 확정했다. 역사상 최악의 기후이변과 자연재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화제를 모으는 '지오스톰' 4DX 개봉에 할리우드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직접 4DX 강력 추천 영상을 전세계에 전했다. 이와 함께 '지오스톰' 4DX는 역대 최대 규모 4DX 전야 시사까지 확정해 더욱 거대한 신드롬을 예고한다.

'지오스톰'은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날씨를 조종하게 되고, 기후를 관리하는 인공위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쓰나미, 혹한, 폭염, 토네이도, 용암분출 등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이 일어나는 거대한 스케일의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은 가장 혁신적인 영화 포맷으로 꼽히는 4DX를 만나 사상 가장 강력한 스크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고조한다. '지오스톰'을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업그레이드 포맷 4DX를 주연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직접 강력 추천했다. 그간 4DX를 추천해온 배우 스칼렛 요한슨, 제임스 맥어보이, '킹스맨: 골든 서클' 매튜 본 감독,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에 이어, 전세계 관객들을 대상으로 제라드 버틀러가 '지오스톰' 4DX 추천해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으로 제작된 4DX의 할리우드에서의 위상을 실감케 한다.

제라드 버틀러 4DX 강력 추천 영상에서 그는 "저의 이번 영화 '지오스톰'이 역대급 스릴을 선사할 겁니다"라고 말한다. 영화 속에서 펼쳐질 자연재해가 담긴 예고편과 함께 "너무나 거대하고 강렬해서 모든 걸 잊어버리게 될 겁니다"라는 자신 있는 제라드 버틀러의 추천이 이어진다.

'지오스톰' 4DX는 모션(Motion)&진동(Vibration), 환경 효과 등 4DX 컨셉과 적확히 부합하는 가장 혁신적인 관람 포맷이다. 4DX 역대 최대 규모의 전야 시사 개최를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저녁 8시,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여의도, CGV영등포, CGV판교, CGV울산삼산, CGV대전 등의 극장에서 최초로 800석이 넘는 규모의 시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4DX는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으로 2009년 국내에서 시작, 현재 49개국 410개관에서 상영하는 오감 체험 프리미엄 특별관으로 전 세계 10~20대에게 가장 트렌디한 영화 관람 패턴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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