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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지만 가장 재미있게 만들어진 '하수구'

사진/'6emeia'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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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예술가들이 더러운 '하수구'를 예쁘게 꾸며 주민들을 기쁘게 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브라질의 예술가 앤더슨 아우 구스토 (Anderson Augusto)와 레오나르도 델라 후 엥테 (Leonardo Delafuente)는 하수구, 등대 등 일반적인 도시 요소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꿨다.

더러운 빗물, 쓰레기 등이 쓸려 내려가는 하수구에 재미난 그림을 남긴 것이다. 이들은 하수구 뿐만 아니라 공원 의자, 계단 등 다양한 장소에도 예술을 표현했다.

심심했던 거리가 그림 하나로 재미있고 화사해진 느낌이다.

누구라도 이러한 곳을 지나간다면 미소를 절로 지을 것, 매체에 따르면 동네 주민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6emeia'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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