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아이 캔 스피크' 추석 극장가 흥행 청신호

아이 캔 스피크/롯데엔터테인먼트



'아이 캔 스피크' 추석 극장가 흥행 청신호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 캔 스피크'는 국내 대표 영화 예매사이트인 YES24와 맥스무비는 물론, 포털 사이트 네이버, 그리고 극장 사이트 롯데시네마까지 예매율 1위에 등극, 추석 영화 중 가장 먼저 극장가를 점령했다.

이 작품은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 캔 스피크'가 외화들의 강세 속에서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현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은 물론, 나문희, 이제훈 등 배우들의 독보적인 열연뿐만 아니라, 영화를 한 발 먼저 본 관객들의 자발적인 리뷰가 형성한 폭발적인 입소문이 있었다.

김현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열연은 물론 제작진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되어 개봉 전부터 뜨거운 찬사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9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