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온주완·진세연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인식 개선에 앞장"

진세연, 온주완/제18회 장애인영화제



온주완·진세연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인식 개선에 앞장"

배우 온주완과 진세연이 제18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이번 장애인영화제 슬로건 '우리를 영화로 피우리라'를 통해 영화와 관객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영화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영화는 물론 무대까지 점령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온주완과 '옥중화', 영화 '인천상륙작전' 등 연기 뿐 만 아니라 희망TV MC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는 진세연이 올해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서 배우 신현준, 이연희, 구혜선, 이천희, 고경표, 라미란, 한지민 등이 활약하며,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알리고, 인식 개선을 위해 애써왔다.

한편 배우 온주완· 진세연이 함께하는 '제18회 장애인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 CJ CGV, CJ파워캐스트, 롯데시네마, 차홍아르더, ㈜투바앤, 키노빈스 등 후원을 통해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