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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축구로 나눔 문화 확산 나서

신협이 국민스포츠인 '축구'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은 지난 5월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와 업무협약을 체결, '제1기 신협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회한 바 있다.

축구교실에서는 은퇴 축구선수들이 강사가 되어 총 60여명의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재능 진단, 강습을 제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은퇴선수들의 전문성과 신협의 인프라를 연계,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 사회성 함양을 통해 스포츠 교육 복지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10월 말에는 '제2기 신협 어린이 축구교실'이 개최될 예정이다.

신협은 축구를 통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연예인 축구단 후원'에도 나섰다.

신협중앙회(회장 문철상)는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단장 최수종)과 축구용품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월 26일 밝혔다.

신협은 매년 소외계층 및 도서지역 아동을 위한 자선행사를 펼치는 '일레븐'의 나눔 문화 확산을 돕기 위해 축구용품과 자선행사 운영비 등 총 3천만원을 후원했다.

친선경기도 진행됐다.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축구단인 대전충남신협축구연합회(단장 조종훈), 전북신협축구연합회(단장 조재덕), 연예인 축구단과 일레븐 3팀이 경기를 펼쳤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연예인 축구단의 자선 축구가 마중물이 되어 신협이 추구하는 협동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과 친선경기를 갖고, 축구용품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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