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에 숨어있는 재미난 '표정'들

사진/sobore, FacesPics

>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에도 나름의 표정이 있다.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에 올라온 사진들을 세심히 들여다보면 버려진 욕조에도, 박스에도, 대걸레에도 각각 재미난 표정이 숨겨져있다.

사물들은 놀란 표정, 당황한 표정, 화난 표정 등으로, 곧 말을 걸 듯한 얼굴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물의 특징과 가장 잘 어울리면서도 웃긴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아래 첨부한 재미난 사진을 보며 잠시나마 오후 졸음을 쫓아보자.

▲ "뒤집히고 말았어! 도와줘!"

사진/syuk

>

▲ 개굴개굴

사진/reddit

>

▲ 버스에 외계인이 탔다.

사진/ imgur

>

▲ "오..난 이제 재활용되나봐"

사진/ instagram

>

▲ "우릴 데려가! 데려가!"

사진/ pareidoliacl

>

▲ "꼼짝마!"

사진/BruijstensP

>

▲ "악! 제발 나를 내리치지마!"

사진/JustHadOneJob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