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VS아이폰x' 기능 차이·독특한 라인업 눈길

'아이폰8VS아이폰x' 기능 차이·독특한 라인업 눈길

최종수정 : 2017-09-13 10:58:31
▲ <사진/CNET>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8과 아이폰X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애플의 새 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X(텐)과 아이폰8, 8플러스를 공개했다.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는 모두 iOS11이 탑재되며, 처음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등 유사한 기능을 갖췄다.

다만, 홈버튼 유무, 새롭게 적용된 얼굴인식 기능 '페이스ID'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아이폰X는 2013년 아이폰5s부터 2016년 아이폰7까지 포함됐던 지문인식 시스템 '터치ID'가 빠지고 그 대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 시스템 '페이스ID'가 탑재됐다.

아이폰8과 8플러스는 기존처럼 홈버튼과 터치 ID 기능이 유지된다.

한편 애플이 아이폰8과 10주년 기념 폰인 아이폰X(텐)을 함께 공개하면서 일각에선 아이폰9은 건너뛰는 것이냐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미국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12일 이날 애플은 아이폰X를 '아이폰텐'이라고 발음했다. X가 '익스트림(eXtreme)'이 아니라 '로마자 10(X)'이란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X'로고가 '10'을 의미한다는 걸 적극적으로 알리진 않는 편이다.

그러나 X가 '10'을 의미하는 것인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이상한 라인업이다. 8 다음에 나와야 할 9 모델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Jonathan ****** "아이폰9에 무슨 일이?", JJ Kin**** "아이폰9는 어디로 간거야?", gura**** "사실상 아이폰8은 그냥 아이폰7s임. 아이폰x는 이제 반응 좋으면 비슷하게 만들어서 아이폰 9로 출시할 듯"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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