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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융합신산업촉진위원회' 발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이주연 교수, 아주대)은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산업간 융합 및 신시장 창출과 민간 중심의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한 '융합신산업촉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산·학·연·관 전문가 13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위원회는 융합·신산업 분야를 9대 분과로 나눠 운영체계를 구성했으며 신산업 분과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융합·신산업 9대 분과는 전기·자율차, 사물인터넷(IoT)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에너지신산업, 첨단 신소재, AR·VR, 서비타이게이션 등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융합·신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한 규제 평가 및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규제혁신 역량강화 및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융합·신산업 분야의 '민·관 소통의 호민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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