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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택시 금나나, 과거부터 미코까지 '미모 변천사' 눈길

사진/MBC '네버엔딩 스토리' 영상 캡처,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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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에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모습에 새삼 눈길이 쏠리고 있다.

6일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금나나는 통통했던 학창시절의 모습을 고백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살이 많이 쪘다"며 "대학생활 로망을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고, 100일 동안 10kg을 뺐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 성공 후 아버지가 미스코리아 광고를 보고 '나가보면 어떻냐'고 제안했고, 겁 없이 출전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그녀가 과거 모습을 고백하면서 지난 2008년 MBC '네버엔딩 스토리'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과거 사진에 새삼 눈길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금나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통통한 볼살을 지녀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한 미모",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복스럽고 선해 보인다"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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