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수현, FA 시장 나왔다…향후 거취에 쏠리는 관심

수현/JTBC



수현, FA 시장 나왔다…향후 거취에 쏠리는 관심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미국 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즌 1,2로 할리우드 내에서 입지를 넓힌 배우 수현이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오후 에코글로벌그룹은 공식 자료를 통해 수현과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충분한 대화와 논의 끝에 아쉽지만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며 "비록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됐으나 오랜 기간 동료로서 해온 만큼 향후 거취가 정해질 때까지 다방면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현은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 KBS 2TV '도망자 Plan.B', MBC '스탠바이', '7급 공무원' 등의 작품들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2015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닥터 조'로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등의 세계적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