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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8월 22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7회 국무회의가 열린 2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국민들께 불안과 염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직접 사과했다.

▲국회가 21일 본격적인 결산국회를 시작하면서 여야는 이른바 '적폐지출'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이른바 '살충제 계란 파문'의 한 원인으로 지목됐던 부실 가축방역 교육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삼성전자가 초고화질(UHD) TV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HDR10플러스' 기술을 선보이고, 파트너 확대에 나섰다.

▲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전기차 기술개발을 둘러싼 완성차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 SK그룹이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적 석학과 그룹 임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최신 기술·사회·국제동향에 대해 토론하며 비즈니스 통찰력을 키우는 대규모 심포지움 형태의 자체 포럼을 마련했다.

▲ 카카오에 이어 코스닥 제약 대장주이자 시총 1위 기업인 셀트리온이 코스피행을 위해 짐 쌀 채비를 하고 있다.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소비자들이 일반 계란보다 두 배 이상 비싼 동물복지 계란에 대해 문의를 하기 시작했다. 동물복지인증 제도를 갖추기 위한 환경에서는 살충제 성분이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충무로 스토리텔러 허정 감독이 스릴러 '장산범'으로 여름 극장가를 흔들고 있다. 염정아, 박혁권, 신린아 등이 출연하며 소리로 사람을 홀리는 장산범을 소재로 한 웰메이드 스릴러다.

▲ '신태용호 1기'에 합류한 염기훈, 최철순을 비롯한 A대표팀 중 15명이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입소했다. 나머지 선수는 28일 합류예정이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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