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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포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음악으로 승화시킨 아픔

길원옥 할머니 / 손진영기자 son@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음반 '길원옥의 평화'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길원옥 할머니는 '한많은 대동강' '남원의 봄 사건' 등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을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길 할머니가 평소 즐겨 부르던 '한 많은 대동강' '아리랑' 뱃노래'와 정기 수요시위에서 매주 불리는 '바위처럼' 등 15곡이 담겼다.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발매된다.

왼쪽부터 휴 매니지먼트 장상욱 대표, 길원옥 할머니, 정대협 윤미향 공동대표, 윤민석 음악작가 / 손진영기자 son@



길원옥 할머니 / 손진영기자 son@



길원옥 할머니 / 손진영기자 son@



길원옥 할머니 / 손진영기자 son@





길원옥 할머니 / 손진영기자 son@



길원옥 할머니 / 손진영기자 son@



길원옥 할머니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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