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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남편 셔츠 리폼해 딸에게 예쁜 '원피스' 선물한 엄마

사진/'Stephanie Miller'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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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남편 셔츠를 리폼해 딸에게 예쁜 원피스를 만들어준 엄마가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유타주 출신의 미술 교사이자 스테파니 밀러 (Stephanie Miller)는 최근 월마트에서 재봉틀을 가져온 후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남편이 안 입는 셔츠를 가져다가 새로운 아이템으로 바꾸기 시작한 것이다.

사진/'Stephanie Miller'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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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테파니는 딸아이의 드레스를 리폼, 셔츠 리폼 '전과 후' 사진을 SNS에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리폼 전, 후 아빠의 셔츠를 입고 있는 스테파니의 딸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예쁜 리폼 옷을 항상 마음에 들어 한다는 딸.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엄마의 리폼 솜씨가 어느 정도인지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사진/'Stephanie Miller'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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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ephanie Miller'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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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ephanie Miller'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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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ephanie Miller'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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