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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하면서 세상을 '종이컵'에 담은 예술가

세계 여행을 하면서 '종이컵'에 혼을 실은 예술가가 있다.

바로 22살의 터키인 버크 아마간(Berk Armagan)이다.

예술가이자 여행자인 버크는 보통 어디론가 가기 전에 무엇을 그릴지 구상했지만, 때론 유명 명소 앞에서 영감을 받고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특히 여행을 하면 작업할 재료나 상태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에 조금 특별한 대안으로 '일반 종이컵'에 일러스트를 하곤 했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작품들을 팔며 자신의 여행 경비를 충당하거나 유기견, 유기묘에게 밥을 제공하는 등의 사회 프로젝트에 기부할 자금을 마련했다.

예술가이자 여행가인 그의 손에서 얼마나 멋진 작품이 탄생했는지 아래 그림을 통해 감상해보자.

사진/Berk Armagan 인스타그램 (쾰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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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rk Armagan 인스타그램 (파리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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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rk Armagan 인스타그램(피사의 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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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rk Armagan 인스타그램(비엔나 훈데르트바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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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rk Armagan 인스타그램(브뤼헤 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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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rk Armagan 인스타그램(암스테르담 반 고흐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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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rk Armagan 인스타그램(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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