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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성워치 '제이콥드마누' 한국 그랜드 론칭

제이콥드마누가 국내 론칭한다. /아더앤컴퍼니



해외 주얼리 및 시계 전문회사 아더앤컴퍼니(대표이사 안상용)는 100년 역사의 스위스 정통 핸드메이드 여성워치, '제이콥드마누'(Jacques du Manoir)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1904년 스위스 몽띠에르(Moutier)에서 알람시계 제조부터 시작된 제이콥드마누는 100년여의 오랜시간을 거쳐 전세계 시계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아온 100% 핸드메이드 정통 스위스 시계다.

매년 스위스 바젤월드(BASELWORLD)에 참가한 제이콥드마누는 올해 트레디셔널한 감각에 모더니즘을 믹스한 레인보우(Rainbow collection)콜렉션과 칵테일콜렉션(Cocktail collection)을 출시했다. 국내에는 7월 JTO면세점을 비롯해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제이콥드마누의 전모델은 엄격한 스위스 시계제조기준을 기본으로 스위스 Ronda무브먼트 및 스트라스 크리스탈 등 최고급 소재만을 채택한다. 3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표방하고 있으며 전 모델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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