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세상이야기]우리카드, 상생·나눔의 따뜻한 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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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우리카드, 상생·나눔의 따뜻한 금융 실천

최종수정 : 2017-07-16 13:49:49

우리카드는 상생과 나눔을 바탕으로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투병 중인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 행사는 물론 농촌 봉사활동을 통한 도농 간 상생교류를 실천한다. 또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글배움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환아 소원성취 행사 실시

우리카드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10월 세브란스 본관에 환자·보호자를 비롯한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소원을 빌 수 있는 소원트리와 기적의 우체통을 설치했다. 올 1월에는 첫 소원성취 행사로 소원트리와 기적의 우체통에 접수된 1850건 중 심장 수술을 받고 투병 중인 김 모양의 사연을 첫 번째로 채택해 병원 의료진과 우리카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일잔치를 열었다.

김양은 당시 엄마 뱃속에서 35주 만에 1.8㎏으로 태어나 심장수술을 받고 재활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였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두 번째 생일까진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올해 1월 건강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기쁜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올 새해를 감사와 기쁨, 희망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는 뜻 깊은 행사로 시작했다"며 "우리카드는 이를 시작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을 위해 장난감 선물, 가족여행 등 다양한 소원을 이뤄주는 행사를 연내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5일 우리카드 유구현 사장 오른쪽 과 세브란스 병원 이병석 병원장이 기적의 우체통에 소원카드를 넣고 있다. 우리카드
▲ 지난해 10월 5일 우리카드 유구현 사장(오른쪽)과 세브란스 병원 이병석 병원장이 기적의 우체통에 소원카드를 넣고 있다./우리카드
지난 1월 2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김양의 생일잔치에 참여한 가족 및 병원, 우리카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카드
▲ 지난 1월 2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김양의 생일잔치에 참여한 가족 및 병원, 우리카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카드

◆일사일촌 봉사활동 진행

우리카드는 또 지난 2015년 5월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원평 팜스테이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가 일손을 돕는 일사일촌(一社一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도농 간 상생교류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같은해 11월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임직원들은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듬해 11월에도 팜스테이 마을을 찾아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우리카드는 이처럼 매년 농가에서 재배한 고랭지 배추 등 다양한 농작물로 김장을 담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 임직원들이 매년 정성스레 담근 김치는 서울시 중구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되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불경기로 인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요즘 임직원들의 사랑을 모아 이웃의 외로움과 아픔을 나누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11월 24일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가운데 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일사일촌 자매마을인 강원도 춘천시 원평 팜스테이 마을을 찾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우리카드
▲ 지난 2015년 11월 24일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일사일촌 자매마을인 강원도 춘천시 원평 팜스테이 마을을 찾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우리카드
지난해 11월 25일 이승록 우리카드 부사장 첫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후 손가락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카드
▲ 지난해 11월 25일 이승록 우리카드 부사장(첫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후 손가락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우리카드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중구청에서 우리카드 유구현 사장 오른쪽 이 최창식 중구청장에게 김장김치 2000kg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카드
▲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중구청에서 우리카드 유구현 사장(오른쪽)이 최창식 중구청장에게 김장김치 2000kg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우리카드

◆다문화가족 및 장애아동 초청 행사

우리카드는 아울러 지난 2015년 12월 서울 종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한글배움을 위한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세계 전통 음식 도시락을 만들어 지역 내 아동센터와 독거노인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등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 초청해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 전에는 당일 시구자였던 유민주 파티시에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열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당시 유 파티시에는 함께한 다문화가족을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함은 물론 행사비 전액을 종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기부하며 나눔의 정을 함께 했다.

지난해 7월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경기에서 유민주 파티시에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카드
▲ 지난해 7월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경기에서 유민주 파티시에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카드

이 밖에 우리카드는 우리카드 위비배구단 홈경기에 홀트학교 장애아동을 초청하고 홀트아동복지회에 교육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우리나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등을 비롯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종합사회복지기관이다. 홀트학교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설립한 사립 특수학교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12월 국제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홀트학교 학생들 30여 명에 장충체육관 배구경기 무료관람을 제공했다. 우리카드 배구팬의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위비버스를 홀트학교 측에 보내 학생들이 편안히 장충체육관까지 올 수 있도록 편의도 제공했다.

지난해 12월 1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배구경기 직후 우리카드 위비배구단 선수들과 홀트학교 학생들 30여 명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카드
▲ 지난해 12월 1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배구경기 직후 우리카드 위비배구단 선수들과 홀트학교 학생들 30여 명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우리카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지속

한편 우리카드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다. 매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으며 취약 계층을 위해 배식봉사, 도시락 배달 등 정기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매일유업과 함께 싱글맘의 경제적 자립과 경단녀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행나맘(행복한 나눔 맘) 프로젝트' 후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발생 수익금 전액은 행복한나눔에 기부했다.

또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월급여의 일정 부분을 기부해 우리 가나다 사랑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후원, 재활 교육 지원, 환경개선 지원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 1월에는 문화재청과 경복궁 보호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체결, 경복궁 내 주요 전각을 보수하고 정기적인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턴 경복궁 만춘전 마루 기름칠 작업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우리카드는 광화문 본사에서 매일유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카드
▲ 지난 4월 26일 우리카드는 광화문 본사에서 매일유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우리카드
나선화 문화재청장 왼쪽 과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오른쪽 이 지난 1월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경복궁 보호 문화재지킴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카드
▲ 나선화 문화재청장(왼쪽)과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오른쪽)이 지난 1월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경복궁 보호 문화재지킴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카드
우리카드 직원들이 지난 4월 6일 경복궁에서 문화재지킴이 봉사활동을 한뒤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우리카드
▲ 우리카드 직원들이 지난 4월 6일 경복궁에서 문화재지킴이 봉사활동을 한뒤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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