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차원천(왼쪽부터) 대표, 양우석 감독,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을 공개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업계 최초로 개발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이 공개됐다.
삼성전자가 이날 선보인 '시네마 스크린'은 기존 프로젝터 기반의 극장용 영사기의 밝기와 명암비 등의 한계를 극복한 극장 전용 LED 스크린이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과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을 감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을 공개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을 공개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롯데시네마 차원천(왼쪽부터) 대표, 양우석 감독,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을 공개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롯데시네마 차원천(왼쪽부터) 대표, 양우석 감독,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을 공개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롯데시네마 차원천(왼쪽부터) 대표, 양우석 감독,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을 공개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