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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박태환(인천시청)이 세테 콜리 국제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89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 자유형 100m와 800m에도 출전한다.

▲한국 양궁대표팀이 양궁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컴파운드 종목 남녀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확했다. 양궁월드컵에서 한국이 컴파운드 종목 남녀 단체전을 한꺼번에 제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컴파운드(compound)는 올림픽 종목인 리커브(recurve)가 사람의 힘으로 쏘는 방식인 것과 달리 활 끝에 도르래를 달고 케이블을 연결해 활을 당겼을 때 기계적인 힘으로 발사되는 혼합형 활이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 연속 출루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시즌 타율은 0.258에서 0.256(234타수 60안타)으로 하락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벤치를 지켰다.

▲신현우(창원시청)가 2017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더블트랩 결선 경기에서 75점을 기록,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대학부 50m 소총 복사 개인전에서는 유서영(한국체대)이 617.4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프레스노 그리즐리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 더블헤더 1, 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2볼넷,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각각 기록했다. 팀은 1차전 2-6, 2차전 1-6으로 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컨페더레이션스컵(이하 컨페드컵)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4-0으로 대파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정홍(606위·현대해상)이 국제테니스연맹(ITF) 대구 국제남자퓨처스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투어 중국오픈 단식 16강전을 보이콧하며 논란을 일으킨 중국탁구대표팀과 세계 1~3위 랭커들이 중국 SNS인 웨이보를 통해 사과했다. 이들은 전 감독 류궈량이 대회 직전 협회 부회장으로 옮긴 것이 경질이라 판단해 기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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