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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여름 휴가철 맞아 무상 점검 서비스 '썸머 캠페인' 실시

BMW 그룹 코리아 썸머 켐페인.



BMW그룹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BMW와 미니(MINI) 차종을 구매한 모든 고객은 이 기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차량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BMW는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금액의 10%, 200만원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후 유상수리 금액에 따라 BMW 명함지갑과 BMW 노트북 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미니는 80만원 이상 유상수리할 경우 총금액의 10%, 150만원 이상은 20%를 할인해주며 미니 2단 우산, 미니 더플백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수리 금액과 상관없이 BMW와 MINI 오리지널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고객은 20% 할인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