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특집]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81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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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810가구 공급

최종수정 : 2017-06-21 10:46:53
대우건설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 대우건설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서울 상계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39~104㎡ 810가구 가운데 48~84㎡ 4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상계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남향 위주 V자 형태가 눈길을 끈다. 북쪽으로는 수락산과 접해 있다. 전용면적 59·84㎡ 판상형에 4베이(방 3개 및 거실 전면 배치)평면을 선보인다.

상계뉴타운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 인근 47만3350㎡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5개 구역에 7614가구(존치구역 제외)가 새로 들어서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된다.

이 지역은 노후 저층주택이 많아 10여 년 전부터 재개발이 추진돼 왔다. 뉴타운 주변으로 지하철 1·4·7호선과 동부간선도로 및 외곽순환도로 등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5개 구역 중 상계역과 가까이 있는 4구역의 진행속도가 가장 빠르다. 4구역은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이주가 거의 다 진행 돼 건물 철거를 위한 가림막이 설치되고 있다. 맞은 편 6구역은 이주했고, 나머지 1·2·5구역은 조합이 설립돼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상계뉴타운의 첫 분양이다. 상계동에는 '센트럴 푸르지오' 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이 처음이다. 상계동에는 1987~1989년 건설돼 내년이면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기는 노후 아파트다. 구조도 요즘 아파트와는 다르게 네모 반듯한 평면 네 귀퉁이에 방이 배치된 형태다. 3베이, 4베이로 구성된 요즘 아파트와 다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을 갖춘 요즘 브랜드 아파트에 비해 부족하다.

상계동 지역은 서울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많아 주택 수요자가 선호하는 지역이다. 그러나 오래된 아파트가 많고 곧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이주가 시작돼 인근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다. 이에 첫 분양이 성공적으로 시작되면 나머지 상계1·2·5·6구역 개발도 속도를 내며 상계뉴타운이 이 지역 중심 주거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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