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특집] 부동산 규제 속 눈길 끄는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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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부동산 규제 속 눈길 끄는 아파트는?

최종수정 : 2017-06-21 10:47:40

다음달 3일부터 청약조정대상지역 40곳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이 10%포인트씩 강화된다. 최근 정부는 선별적 맞춤형 대응방안으로 청약조정대상지역 추가 등 부동산대책을 내놨다. 청약조정대상 추가지역은 경기도 광명시, 부산 기장군 및 진구가 추가돼 기존 37곳에서 40곳으로 늘어난다.

서울 강남 4구 외 21개구 민간택지에 적용되는 전매제한기간은 현재 1년 6개월에서 소유권이전등기(입주)시까지로 강화한다. 특히 모든 조정대상지역의 LTV 규제비율이 70%에서 60%로 바뀐다.

예를 들어 6억원 짜리 아파트 경우 4억2000만원(70%)까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3억6000만원(60%)까지만 가능하다.

DTI는 60%에서 50%로 축소된다. 예를 들어 연봉 6000만원 직장인의 경우 연 부채상환액이 연봉의 50%(3000만원)를 넘을 수 없다는 얘기다.

아파트 집단대출(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가운데 잔금대출에도 DTI 50% 규제가 신규 적용된다.

정부는 '6·19 부동산 대책'으로 실수요자 위주의 시장이 강화되고, 집값 불안지역이 안정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후속조치가 더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또 분양보증문제가 정리되지 않아 분양지연 등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정부 출범 이후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견본주택에는 구름인파가 몰려드는 등 과열 양상을 빚었다.

정부는 오는 8월께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종합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외에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조기 도입, 청약조정대상 지역 확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유예 중단,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규제 카드가 예상된다.

따라서 실수요 중심으로 시장이 개편되므로 수요자들은 달라진 부동산 대책이나 법규를 살펴보며 청약에 나서야 한다. 자금여력을 감안한 내집마련 전략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속에서도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분양 단지가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7월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서 '반석 더샵' 650가구(전용 74~98㎡)를 내놓는다. 다음달 대우건설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뉴타운4구역에 짓는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810가구 중 48~84㎡ 4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계룡건설은 뉴스테이 '리슈빌 더 스테이' 75㎡, 84㎡ 651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7월에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 개포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59~136㎡, 2296가구 중 2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210-1번지 일대에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656가구 중 5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수건설은 부산 동대신1구역을 재개발하는 '동대신 브라운스톤 하이포레' 59㎡~84㎡, 554가구 중 74㎡·84㎡ 29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효성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짓는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92~237㎡ 1140가구(임대 194가구) 중 6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M1블록에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3472가구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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