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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9단/한국기원



▲박지은 9단이 여자 프로바둑 기사 최초로 통산 1000대국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기원이 지난달 18일 제18회 운영위원회에서 외국 바둑 단체가 주관하는 국제대회 선발전을 비공식 기전에서 공식 기전으로 재분류했기 때문이다. 다만 출전 대국 횟수와 상대 전적 등은 소급 적용하지만, 그로 인한 랭킹 변화는 인정하지 않는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안타를 치진 못했지만 밀어내기 볼넷을 포함해 3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53(198타수50안타)을 기록했다. 팀은 4-2로 승리하며 5연승을 이어갔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밀워키 브루어스전 무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아쉬운 투구를 펼쳤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7경기 만에 결장했으며,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은 2타수 무안타에 볼넷 하나를 골라냈다.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소속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물러났다. 타율은 0.202에서 0.195(128타수 25안타)로 다시 1할대로 떨어졌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외국인 공격수 조나탄이 원소속팀인 브라질의 이타우쿠에스포르테 구단과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전북 무주에서 오는 24일 개막하는 2017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역대 최다인 183개국 97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또 대회 사상 처음으로 난민 선수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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