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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은 궁합이다

남자 72년 쥐띠생 9월 경술월 기축날(己丑日)에 태어나 2017년 46세로 아직 결혼을 안하고 있는데 사주 구조는 임자 경술 기축 (壬子 庚戌 己丑)이다. 지난 해 2016 병신년(丙申年) 3월에서 4월 임진월 계사월(壬辰月 癸巳月) 부터 자진 사축 합(子辰 巳丑 合)을 하여 물려받게 된 부동산과 재물로 늦복이 트였다. 72년 년(年)의 조상자리에서 신자(申子)로 재물과 합을 이루니 생존하고 계신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크진 않지만 리모델링을 한 예쁜 건물을 주었고 9월의 경술(庚戌)월에 술(戌)의 돈이 신년(申年)에 뿌리를 두어서 현금까지 받은 것으로 본다. 무슨 일이 알될 때 보통은 조상 탓을 하는데 일이 뭔가 이루어 질 때도 조상의 힘이 지배적이다. 이제 각시를 만나 가정만 갖으면 되는데 결혼 성사가 잘되지를 않고 본인 또한 가정의 안정을 이루려는데 마음을 쓰지 않는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접하고 부딪치면서 살아가는 중요한 것이 궁합이다. 건강의 궁합 즉 정신 육체의 건강에 음식 또한 체질에 잘 맞아야 하고 직업이 잘 맞아야 하며 대인관계에서 성격이 잘 맞아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특히나 남녀의 성격이 맞느냐 안 맞느냐는 하는 문제는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남자는 외모나 인상이 훌륭하게 좋은 편인데 여러 여자를 만나 사귀다가 잘도 헤어진다. 팔자가 재살이 많아 여자를 감당못하는 사주다. 관살에 눌려 지나치게 간섭을 하거나 따지는 사람을 만나면 이해를 시키려 하지 않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한다. 느긋하고 참을성 있고 급하지 않은 여자를 만나면 좋으련만 그런 인연이 만들어지지를 않는다. 상대 여성의 다툼을 피하려면 대부분 상대가 안되는 나이가 한참 어린 막내 여동생과 같은 사람을 만나 남자 스스로가 다 받아들이는 상태로 살아가야 한다. 자영업을 하는 남자의 일하는 장점을 본다면 분명한 것을 좋아하고 일하는 데는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 인정도 많으며 강인한 집념과 임기응변도 능한데 만나는 여자에게는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을 앞세우는 경향과 바른말을 잘하고 마찰을 빚는 신중치 못한 처세를 한다. 운세가 순조로운 기축일주(己丑日柱)를 보면 감각이 발달하여 아담한 것을 좋아하며 꾸미기를 좋아한다.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나이차가 많이 나며 태어난 날이 음일지로 인성을 가진 여자를 만나야 결혼이 성사되니 이를 참고하여 독자분들중에도 기축일에 태어난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궁합에서 참고하여 둘만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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