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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한국 스케이트 간판' 이승훈, 6월 품절남 대열 합류

이승훈 SNS 캡처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29·대한항공)이 6월 결혼한다.

이승훈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 관계자는 30일 "이승훈은 6월 3일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이승훈은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하고자 이번에 결혼식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만m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5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팀추월에 나서 은메달을 획득, 한국 남자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주종목을 '매스스타트'로 확정했다. 이승훈은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 사냥을 위해 연습에 매진 중이다.

이승훈과 백년가약을 맺는 신부 두솔비(26) 씨는 해외 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디자인 계통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