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LG생건, 쿨링 폭탄 '빌리프 더 트루 크림·워터 밤' 출시

빌리프 더트루 크림·워터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에서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수분폭탄, 보습폭탄에 이어 쿨링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빌리프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나타나는 피지 분비 증가, 탄력 감소, 건조해 지는 피부 상태 등을 일컬어 '피부 열섬 현상'(Skin Heat Island)이라 정의하고 빌리프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을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가 2.87˚C 감소되는 임상 실험을 거쳤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은 워터 민트 추출물을 함유한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고 진정 시켜준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강한 자외선이나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에 진정한 수분 충전이 필요하다면 워터 밤을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5분정도 마스크팩처럼 피부에 올렸다가 떼어내면 수분 충전은 물론,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활용법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