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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플하이코리아' 기사 관련 반론보도]

'윙플하이코리아' 기사 관련 반론보도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4월 26일자 사회면 「강남 승무원 학원 '채용 갑질' 논란... "강의 들으면 합격 시켜준다?"」 제하의 기사에서 "윙플하이 승무원학원은 중국의 천진항공와 채용대행을 했다며 수강생을 모집, 지난해 7월 1차 면접을 진행한 후 현재 최종면접은 재개되지 않고 있다. 사드문제로 한국인 채용이 문제로 제기되자 '취소'가 아닌 '원하면 기다려라'는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강남 윙플하이 승무원 학원은 흔적없이 사라진 상태로 수강료 먹튀의 책임은 고스란히 취업준비생들에게 남겨져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윙플하이코리아는 "현재 한중 국제관계로 인해 최종면접만을 남겨놓고 채용은 진행 중에 있으며, 지원자들에게도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이를 공지하였고 승무원 학원 역시 부산에서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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