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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포토] 박열, 나는 조선의 개새끼로소이다!

이준익(왼쪽부터) 감독, 최희서, 이제훈 / 손진영기자 son@



25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박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청년 박열(이제훈 분)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 분)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이제훈, 최희서, 권율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8일 개봉한다.

이제훈 / 손진영기자 son@



최희서 / 손진영기자 son@



이준익 감독 / 손진영기자 son@



이제훈 / 손진영기자 son@



최희서 / 손진영기자 son@



이제훈 / 손진영기자 son@



이준익 감독 / 손진영기자 son@



최희서, 이제훈 / 손진영기자 son@



이제훈 / 손진영기자 son@



이제훈 / 손진영기자 son@



최희서 / 손진영기자 son@



최희서 / 손진영기자 son@



이제훈, 최희서 / 손진영기자 son@



이준익(왼쪽부터) 감독, 최희서, 이제훈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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