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7-05-15 11:27:40

[소비자금융]신협, 소래포구 어시장 피해 대출 지원 이어 기부 나서

신협, 소래포구 어시장 피해 대출 지원 이어 기부 나서

지난 3월 18일 점포 20개, 좌대 220여개가 소실돼 6.5억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입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한 신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협은 피해 상인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금을 기탁하며 피해 복구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래신협은 인천 소래포구어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20억원을 확보하여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신협은 대출 지원 외에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은 지난달 18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에 '소래포구 화재 피해 후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는 문철상 이사장과 황인준 재단 이사(계양신협 이사장), 최승훈 만수중앙신협 이사장, 이건명 대성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화재 피해 현장을 찾아 시장상인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재단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선 신협은 또 있다.

인천신협이사장협의회에서도 570만원을 전달했고, 소래신협 역시 500만원을 복구 성금을 쾌척했다.

특히, 소래신협은 지난 3월부터 4월 25일까지 인천지역 내 신협을 대상으로 화재 피해 상인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전통시장과 고락을 함께해 왔다"며, "화재 피해 상인들의 경제 회복과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신협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협사회공헌재단 문철상 이사장과 황인준 재단이사(계양신협 이사장), 최승훈 만수중앙신협 이사장, 이건명 대성신협 이사장은 화재가 발생한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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