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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물

트럼프 '스타 명패' 또 수난? 황금 변기 등장...

사진/TMZ 사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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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타 명패가 또다시 수난을 당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있는 트럼프 명패 인근에 황금색 변기가 등장했다.

변기에는 왕관을 쓴 돼지 그림이, 변기 주변에는 '트럼프에게 갖다 줘'라고 쓰인 깨진 물탱크 뚜껑과 함께 오물이 흐트러져 있어 눈길을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아직까지 누가 이러한 짓을 했는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 그러나 경찰은 지난 주말 누군가 갖다 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스타 명패 훼손 논란은 이번이 벌써 일곱 번째다.

지난 2015년 대선 출마 이후 계속해서 명패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 트럼프 명패에 'X자'가 그어지는 등 '엿 먹어라. 트럼프', '인종주의자'라는 등의 욕설도 새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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