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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18) 전쟁의 포화도 아이들의 놀이를 못 막았다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18) 전쟁의 포화도 아이들의 놀이를 못 막았다

메트로월드뉴스(메트로인터내셔널 발행)가 전쟁의 포화 속 아이들이 뛰노는 사진들을 소개한다.

전쟁으로 가장 고통받는 이들은 약자이고, 이 중에는 아이들도 포함된다. 하지만 전쟁이 불러오는 두려움이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욕구를 가로막지는 못한다. 포탄에 폐허가 된 시가지에서 아이들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뛰어놀고, 공놀이를 한다. 여기 소개되는 사진들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중동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것들이다. 2016년 IS가 도망쳐 떠나간 이라크 땅, 2015년의 가자 지구와 시리아, 2003년의 바그다드 등이다.

IS가 도망치며 불을 지른 이라크 어느 도시의 거리.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얼굴도 검게 그을렀지만 아이들은 거리에 나와 놀며 웃음을 짓는다. /게티이미지



2015년 7월의 가자 지구 모습.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으로 인해 파괴된 지역에서 아이들이 뛰놀고 있다. /게티이미지



2015년 3월 터키에 마련된 시리아 난민촌의 모습. 3만5000명의 난민들이 머무는 터키 최대의 난민촌이다. 고향을 떠나온 아이들은 웃음을 잃지않고 공놀이를 즐기고 있다. /게티이미지



/메트로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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