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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17) 러시아의 진짜 '미녀와 야수'

Olga Barantseva의 '미녀와 야수' 사진 /메트로월드뉴스



Olga Barantseva의 '미녀와 야수' 사진 /메트로월드뉴스



Olga Barantseva의 '미녀와 야수' 사진 /메트로월드뉴스



Olga Barantseva의 '미녀와 야수' 사진 /메트로월드뉴스



메트로월드뉴스(메트로인터내셔널 발행)가 현실에서의 '미녀와 야수' 사진을 소개한다.

러시아의 사진작가인 올가 바란체바는 곰이나 늑대와 같은 야수들과 미녀들이 함께하는 독특한 사진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사진에는 곰이나 늑대만이 아니라 호랑이, 여우 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등장한다. 미녀 모델들과 자연 속에서 포즈를 취하는 야수들은 마치 서로 오래 전부터 친숙한 사이처럼 보인다. 사실 이 동물들은 야생동물이 아니라 촬영을 위해 빌린 '위험하지 않은' 동물들이다. 그녀는 '동물과 인간'을 담는 사진장르가 대중화돼 이같은 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녀의 사진은 그녀가 어린시절 좋아했던 러시아의 동화들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메트로월드뉴스 스타니슬라브 쿠브코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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