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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동영상] '수호랑'이 마주친 김연아의 뜻밖의 굴욕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마주친 피겨여왕 김연아가 뜻밖의 굴욕을 맛 봤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는 지난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성화봉송로 및 주자선발계획 언론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연아는 흰색 레이스가 달린 황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여신 포스를 뽐냈다.

사진/'wearthe1'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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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좁은 테이블 사이를 지나가는 순간 뜻밖의 몸개그를 선보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이가 김연아를 보지 못한 채 그대로 테이블을 지나가면서 김연아가 테이블과 수호랑이 사이에 낀(?) 것이다.

영상 마지막에는 김연아가 휘청거리면서 자리로 돌아는 모습이 담겨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김연아는 오는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되는 평창올림픽 성화 인수단에 포함돼 직접 그리스에서 우리나라로 성화를 옮겨오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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