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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39)근로자의 결정은? DB vs DC vs 혼합형

최종수정 : 2017-04-04 07:45:09

퇴직연금과 은퇴설계(39) 근로자의 결정 사항2 DB vs DC vs 혼합형?

회사가 도입할 수 있는 제도의 종류는 1개만 도입하는 경우 DB 또는 DC, 2개를 도입하는 경우 DB와 DC, 3개를 도입하는 경우 DB와 DC와 혼합형 등 총 네 가지입니다. 근로자는 회사가 1개를 도입한 경우에는 그 제도가 자신의 퇴직연금제도가 됩니다. 회사가 2개 또는 3개를 도입한 경우에는 제도 중에서 하나를 결정(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근로자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의 제도만을 갖고 있습니다.

 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39 근로자의 결정은 DB vs DC vs 혼합형

Q: 회사가 DB와 DC를 도입하여 근로자가 DB형과 DC형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 어떤 점에 주목하여 결정해야 할 까요?

A: 제도 선택은 최종 퇴직급여가 어떤 쪽이 유리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DB는 근속기간 중 임금인상률이 퇴직급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반면에 DC는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수익률이 관건입니다.

 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39 근로자의 결정은 DB vs DC vs 혼합형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임금 인상률은 매년 모든 직원에게 적용되는 임금 인상률 + 직급이 올라갈 때마다(예: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 오르는 승급률+동일 직급 내에서 매년 2~4개씩 적용되는 호봉 상승률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DB의 경우에는 임금 상승률이 높으면 퇴직급여도 증가합니다. 그런데 임금 인상률이 직접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 하는 수익률보다 낮다고 판단하면 DC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즉 DB와 DC를 선택할 때는 임금 인상률과 운용 수익률을 비교하여야 합니다. 즉 임금 인상률과 운용 수익률을 비교하여 높은 쪽을 선택합니다. 이때 퇴직연금 운용 수익률은 개인의 투자 성향과 합리적인 기대 수익률을 고려해야 합니다. 한 회사에서 DB는 1회에 한하여 DC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DB가 유리한 근무기간은 DB를 선택하였다가 임금피크제에 해당 되거나, 더 이상 승급 등을 기대 할 수 없어 임금 인상률이 매우 낮다고 판단 될 때 DC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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