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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올해 152명 신규 채용…외부경력·전문직원 채용 확대

금융감독원이 올해 152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금감원은 신입 공채직원 60명과 경력·전문직원 40명, 사무·서무직원 5명 등 일반직원 105명과 민원처리전문직원 47명 등 총 152명 안팎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자료: 금융감독원



금감원은 "회계감리와 핀테크 등 신규 감독·검사수요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청년 실업난 해소 등 정부정책 부응과 민원·분쟁서비스 개선을 위해 예년 대비 늘어난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직원 채용규모는 최근 3년 평균 대비 28%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경력과 전문직원의 채용을 크게 늘렸다.

이와 함께 금융회사를 퇴직한 전문인력의 선순환과 민원·분쟁서비스 개선을 위해 민원처리전문직원 4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중 27명은 현재 채용절차를 진행 중이며, 20명은 하반기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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