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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중학교 필수인 코딩교육, 학부모도 알아야' 서울여대, 일반인 대상 특강

'중학교 필수인 코딩교육, 학부모도 알아야' 서울여대, 일반인 대상 특강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코딩교육과 4차 산업혁명' 특강이 열리고 있다. /서울여대



내년부터 중학교 필수인 코딩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서울여자대학교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29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이 대학 ICT교육원(원장 최혜지 교수)은 전날 오전 교내 50주년기념관 첨단강의실에서 '코딩교육과 4차 산업혁명' 특강을 열었다.

이 특강에서 이 대학 정보보호학과 최은정 교수(ICT교육원 교수부장)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코딩교육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코딩교육은 내년부터 중학교 필수과목이 되는 정보 과목을 통해 34시간 교육이 실시된다. 고교에서는 정보과목이 일반선택과목으로 전환돼 단계적인 교육이 실시된다. 초등학교에서는 내후년부터 실과 과목의 정보통신기술 단원이 SW 기초교육 단원으로 바뀐다.

서울여대는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초등학생 대상 코딩교육, 코딩 지도사 과정을 실시하고 있거나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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