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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봄날씨 피부관리 비법은

환절기 급격한 기온변화와 봄 햇살, 미세먼지 등이 매일 피부를 공격하고 있다. 특히나 봄철에는 점점 뜨거워지는 햇볕을 막아줄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클렌징과 미백관리까지 꼼꼼한 피부 관리를 해야한다. 겨우내 건조해지고 약해진 피부를 위한 봄철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톤업 선블록. /아토팜



◆자외선 차단제

봄은 겨울에 비해 자외선이 최대 3배로 높아지는 계절이다. 봄철에 가장 강해지는 UVA는 멜라닌 색소를 침착 시켜 피부를 그을리게 하고 주근깨와 기미 등을 유발하므로 외출 전에는 반드시 선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이때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는 물론, 톤업 기능까지 갖춘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보호와 피부 톤 보정까지 동시에 할 수 있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톤업 선블록 SPF50+ PA++++'은 주름과 기미, 잡티 등의 원인인 UVA 차단 지수가 4등급(PA++++)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생기 톤업 선크림이다. 또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의 복합체가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한스킨 클렌징 오일&블랙헤드. /한스킨



◆딥 클렌징과 블랙헤드 케어

봄철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피지 분비량이 급격히 증가한다.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는 메이크업과 노폐물, 미세먼지 등과 섞여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때문에 외출 후에는 세안을 청결히 하고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야 한다.

한스킨 '클렌징 오일&블랙헤드 PHA'는 딥 클렌징과 블랙헤드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멀티 클렌징 오일이다. 피부자극 유발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와의 마찰을 줄인 고점도 오일로 피부를 자극 없이 케어해 준다.

BRTC V10 멀티 리프트 슬리핑팩. /BRTC



◆수면시간에는 미백 관리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약해진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한 최적의 시간은 저녁이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세포 재생이 가장 활발하므로 아침뿐만 아니라 저녁 스킨케어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자기 전 미백 기능이 더해진 수면 팩을 활용해 집중 케어해주면 다음날 아침 눈에 띄게 밝아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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