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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하균·김고은 측 "2월 결별, 바쁜 스케줄로 멀어져"(공식입장)

배우 신하균(왼쪽)과 김고은/메트로 손진영 기자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결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메트로신문에 "두 사람이 지난 2월 말 헤어졌다"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소원해졌으며, 좋은 선후배로 남아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열애를 시작한 신하균과 김고은은 스킨스쿠버 등 공통 관심사를 함께 즐기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하균은 1974년 생, 김고은은 1991년 생으로, 열애 공개 당시 무려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하균은 영화 '7호실'과 '악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